여름인 듯 가을인 듯 여름 아닌 지금. 피부 컨디션도, 스킨케어 루틴도 오락가락하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아침의 물 한 잔만큼 중요한 모닝 스킨케어다. 아침부터 여러 가지를 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피부를 지켜줄 수분 공급은 기본이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피부 자생력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 말이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질감에 화장까지 잘 받게 해주는 아이템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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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ccitane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시어버터를 5% 함유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글리세린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이라 바로 메이크업해도 밀릴 걱정이 없다. 50ml, 4만2천원.
2 Shu Uemura 맥시:하이드라빌리티 크림
스킨과 에센스 크림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크림. 얇은 아쿠아 수분 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텍스처가 산뜻해 아침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50ml, 7만5천원.
3 Physiogel AI 리페어 크림
피부와 유사한 성분이 피부 수분 보호막을 강화하고 밖으로는 피부 자극 요인들을 막아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항산화 성분은 붉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산화를 예방해준다. 50ml, 3만원.
4 Noesa 글래머 호르몬 업그레이드 큐어
피부 속 빛을 밝히는 호르몬을 자극하는 고농축 광채 세럼. 로션 전 단계에 1년에 한 병 사용하는 보약 같은 제품이다. 정제된 효모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야생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해준다. 60ml, 1백5만원.
5 La Mer 크렘 드 라메르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로션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크렘 드 라메르’의 효능을 좀 더 마일드한 로션 형태로 만든 고기능 제품이다. 미세한 입자의 소프트 로션 캡슐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윤기 나는 피붓결, 광채 부여, 보습,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50ml, 32만원.
6 Lagom 셀럽 젤투워터 클렌저
세안 단계에서부터 피부에 수분을 채울 수 있는 아침용 클렌저. 자는 동안 얼굴에 쌓인 이불 먼지와 피지 등의 노폐물과 유분기를 순하게 제거하고 효모 아미노산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얼굴에 문지르면 젤에서 워터로 변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220ml, 1만9만원.
7 Clinique 펩-스타트 하이드로블러 모이스춰라이저
매일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 전 눈가를 피해 바르면 하이드로블러™ 테크놀로지가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과 피부 결점을 커버해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 피부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준다. 피지 조절 기능도 있어 종일 흐트러짐 없는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50ml, 2만9천원.
8 La Roche-Posay 시카플라스트 밤 B5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피부 손상과 스트레스를 잠재워 피부 본연의 컨디션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 피부, 어린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 제품이라 누구든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40ml, 1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