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S 컬렉션에서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쇼, 쇼, 쇼!

1_지금은 온 타임 시대

계절에 맞는 옷을 팔겠다고 나선 두 브랜드 체크! 버버리는 오는 9월 여성복 쇼 기간에 남녀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고, 쇼 의상도 바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게 한다. 톰 포드 역시 남녀 컬렉션을 통합해 오는 9월 가을,겨울 컬렉션을 발표한다. 과감한 선택이 판매 성과에 얼마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칠지도 함께 주목할 것.

A look from Diesel's F/W 2016 collection.

A look from Diesel’s F/W 2016 collection.

2_도쿄에서 만나

늘 뉴욕에서 컬렉션 쇼를 펼치던 디젤이 30주년을 맞아 2017 S/S 컬렉션을 도쿄에서 펼친다! 96일이다. 또한 쇼에서 선보인 룩을 당일 숍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할 예정. 제대로 놀 줄 아는 남자, 니콜라 포미체티가 구상하는 30주년 애프터 파티도 기대가 크다.

3_누가 누가 잘할까

올리비에 데스켄스가 오는 10월 파리 컬렉션에서 자신의 브랜드로 컴백한다. 천재 디자이너의 행보에 패션계 레이더가 집중된 상태. 더불어 이번 시즌 새로운 브랜드의 수장으로 데뷔 쇼를 치를 디자이너가 꽤 많다. 캘빈 클라인의 라프 시몬스, 얼마 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발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생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 디올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마지막으로 알버 엘바즈의 막중했던 존재감을 채워야 할 임무를 지닌 랑방의 부시라 자라까지. 모두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