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에게 초록은 곧 ‘자연’을, 빨강은 ‘생명’을, 분홍은 ‘감미로움’을, 검정은 ‘최고의 우아함’을 상징했다. 지난 7월 15일, 디올 패션 철학의 중추라 할 색채 미학을 살펴볼 수 있는 <디올 컬러의 세계 Dior Colors> 전시가 공개됐다.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을 찾아 무슈 디올이 남긴 예술적인 감성을 공유한 셀레브리티들을 <W Korea>가 단독으로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