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협업이 가장 뜨거운 만남인지만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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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피플스 더로우

소리 없이 강하게 다져가는 콧대 높은 패션 브랜드, 더로우와 올리버 피플스? 굳이 디자인을 안 봐도 절제된 우아함이 뚝뚝 묻어날 것 같지 않나. 낮부터 밤, 평일과 주말까지 커버할 수 있는 6가지 쿨한 스타일은 믿고 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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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지드래곤

지디가 숫자 중에 ‘8’을 좋아한다는 건 알만한 사람은 안다. 그래서인지 에잇세컨즈와의 협업이 성사되었을때도 ‘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을지도 모른다. 스카잔, 찢어진 데님, 가죽 팬츠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했다고 들었다. 이제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만 한다면 완판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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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세페 자노티 제니퍼 로페즈

뮤지션과의 특급 협업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쥬세페 자노티의 새로운 파트너는?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그녀는 늘 영감을 주는 대상이었죠. 관능적인 동시에 약간의 유머를 넣고 싶었어요” 쥬세페의 말처럼 크리스털, 파이톤 등의 소재는 스니커즈부터 글래디에이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내년 1월에나 눈으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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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네즈 드 라 프레상주

둘이 함께 붙어 있는 이름이 어찌 익숙하다 했더니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물론, 판매도 꽤나
좋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지 않을까. 재니스 조플린을 닮은 플레어 셔츠와 원피스, 니트와 같은 파리지엔 스타일을 위한 기본 아이템이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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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타프 리브 타일러

“클래식한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어요. 제 옷장에 넣고 싶은 아이템. 예를 들면 퍼 아우터와 울 코트, 가죽 재킷, 실크 블라우스와 같은 거죠.” 그녀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은 벨스타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델펀 니노우의 해석으로 완성되었다. 긴소매와 수공예 장식, 고급 소재를 특징으로 만든 캡슐 컬렉션은 에센셜 아이템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