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서 밀리언 구독자의 유튜버가 된 그녀, 베타니 모타.

유튜브 구독자 천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5.6밀리언. 패션, 뷰티 유투버 베타니 모타는 이미 미디어 스타를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다.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그녀는 ‘모타베이터’로 불린다.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의 ‘모티베이터(Motivator)’에 그녀의 성을 넣어 만든 것. 왕따를 당해 학교에서 자퇴하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는 작은 소녀는 이제 전 세계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롤모델이 되었다.

사실 그녀의 영상은 기대만큼 특별하지 않다. 10분 남짓한 영상 속 베타니는 방에 앉아 친구에게 대화하듯 소소한 이야기를 한다. 여름 휴가 패션, 학교갈 때 하는 화장같은 10대~20대 소녀들에게 필요한 패션, 뷰티 영상을 주로 올리지만 어떤 날은 수박 주스 만들기, 도시락 싸는 법 등 구독자들에게 ‘꿀팁’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런 정보력과 친근함이 바로 베타니의 매력이자 강력한 무기다.

자꾸만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는 베타니 모타의 영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유투브 채널을 구독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