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아카이브 – 아!시려워

공서연

폭염 경보가 연속 발효될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눈이라도 시원해지도록 지난 10년간 더블유 화보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한 체감온도 ‘-10도’ 비주얼들을 소개한다. 만년설의 나라 알래스카의 숲 속, 얼굴에 서리가 맺힐 정도로 시렸던 영하 15도의 고삼 저수지, 스튜디오에 견고히 쌓아올린 얼음궁전,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를 배경으로 한 화보 속의 모델들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한다.

2007년 1월호

2007년 1월호

2007년 1월호

2007년 1월호

만년설을 밟은 눈의 나라 속 앨리스의 모습

2009년 1월호

2009년 1월호

2009년 1월호

2009년 1월호

안성 고삼 저수지

2010년 1월호

2010년 1월호

2010년 1월호

2010년 1월호

얼음창고에서 촬영한 화보  ‘Frozen’ 

2010년 8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8월호

2010년 8월호

노량진 수산시장 얼음창고

에디터
최유경
2007년 1월호
사진가: 박지혁 / 모델: 이유
2009년 1월호 
사진가: 홍루 / 모델:  이유
2010년 1월호
사진가: 홍장현 / 모델: 이혜정
2010년 8월호
사진가: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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