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처럼 일하는’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소 같이 일하는’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다. 2010년 스웨덴 영화 <퓨어>로 데뷔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안나 카레리나>에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고 <나쁜 녀석들>, <엑스  2015마키나>, <맨 프롬 UNCLE>등 19편의 영화에서 주, 조연으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작년 한 해만 6편의 영화를 박스오피스에 걸었던 그녀는 <대내쉬 걸>에서 아내 게르다 베게너 역을 맡으며 아카데미등 세 개의 영화제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엔 <제이슨 본>으로 한국에 방문해 그녀만의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외에도 2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알리시아 비칸데르. 앞으로 개봉할 두 편의 영화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