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 그리고 할리 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되던 날 인터넷은 ‘할리 퀸’으로 뜨거웠다. DC 코믹스에서 보던 만화 속 할리퀸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기 때문. <어바웃 타임>의 첫사랑 역할을 연기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로 영화 속 마고 로비는 할리 퀸 그 자체다.

“할리퀸이 쇼트 팬츠를 입는 것은 남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반짝이는 게 예뻐서 입는 것”이라는 마고 로비는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도 저격했다. 실제로 작년 할로윈에는 ‘백만 할리 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녀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의상을 따라 하는 여성팬들이 많았다.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는 마고 로비를 더욱 할리 퀸 스럽게 만든다. 사실 그녀는 아마추어 하키 리그 팀의 멤버다. 지금도 LA의 하키 팀에서 ‘라이트 윙’으로 활약 중이라고!

알면 알수록 매력 있는 마고 로비, 그녀가 연기하는 할리 퀸은 8월 3일 영화<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