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품은 풍요롭고 섬세한 자연의 세계.

자연은 늘 영감의 근원이 되어 왔다. 아티스트와 패션 디자이너들, 나아가 고고한 주얼리 하우스의 디자이너와 장인들에게도. 특히 쇼메에게 있어 자연의 빛과 색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뜻했고, 때론 넉넉한 대지의 품처럼 무한한 상상력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7월 5일, 2백36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쇼메 하우스에서 자연의 눈부신 세계를 깊이 탐구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름하여 ‘쇼메의 자연(La Nature de Chaumet)’.

이번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쇼메의 캐릭터를 한층 더 풍요롭고 독창적으로 각인시킨다. 월계수와 참나무, 밀, 백합의 네 가지 소재를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표현된 실루엣과 아름다운 색감, 그리고 조화로운 원석의 선택까지… 그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주얼리들은 향긋하게 여자의 로망을 꽃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