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편영화의 지평을 넓히는 대표 영화제, 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올해로 15회를 맞아 ‘장르의 상상력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최 15주년을 맞은 올해는 경쟁부문 출품작 수가 총 1,037편으로 최종 경쟁률 16:1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장르의 상상력전’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게 혼종장르 섹션 ‘식스센스’를 추가로 한층 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페이크다큐 개막작과 김태용 감독 특별전, 장편 트리트먼트 공모전 등 다채로운 15주년 기념 행사도 눈여겨 볼만 하다.

 

<W exclusive : 미쟝센 단편 영화제 스페셜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