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주는 축복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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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메이크업의 미학>

1 Tom Ford 쏠레이 컬렉션 브론징 파우더 피부에 얼룩짐 없이 착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색을 입혀주는 브론징 파우더. 21g, 11만원.
2 Jung Saem Mool 에센셜 글로우 베이스 피부에 닿는 빛 반사를 극대화한 오일과 펄의 조합이 하얀 피부도 건강해 보이게 만들어준다.
3 Laneige 브러시 하이라이터 내장된 브러시를 이용해 어깨의 둥근 부분과 정강이뼈, 발목뼈 부분을 쓸어주면 라인이 한결 매끈해 보인다. 6g, 3만원대.
4 Nars 리퀴드 브론저 라구나 가볍고 고르게 발리니 얼굴과 몸에 과하지 않은 음영을 넣어줄 때 제격이다. 30ml, 55천원.
5 Benefit 훌라 제로 탠라인 태닝의 후유증이 무서운 이들을 위한 보디 브론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더해준다. 147ml, 43천원.
6 Giorgio Armani 세피아 팔레트 얼굴은 물론 목선과 쇄골, 무릎뼈 아랫부분에 터치해주면 적당한 음영과 빛이 더해져 몸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9.5g, 102천원대.
7 MAC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피부에 투명한 듯 고급스러운 광택을 더해준다. 10g, 45천원.
8 Son & Park 페이스 라이팅 & 섀딩 얼굴과 보디라인에 볼륨과 입체감을 적절한 톤으로 조절해서 넣어줄 수 있는 팔레트. 11.8g, 26천원.

<보디 메이크업의 미학>
원하는 대로 몸을 만들지 못했다고 슬퍼할지 말자. 아직 보디 메이크업이라는 기술이 남아 있으니까. 특히 컨투어링이란 비법은 몸에 더해졌을 때 얼굴에 적용했을 때보다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태닝보다 더 자연스럽게 피부색을 입혀주어 피붓결을 탱탱하니 탄력 있어 보이게 해주고,살에 파묻혀 있던 쇄골도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 보디 메이크업의 미덕이다.

노출

<노출의 비법>

1 Clarins 크렘 마스벨트.양귀비 추출물과 오가닉 마르멜로, 해바라기와 홀스 체스트넛 추출물이 복부와 허리 라인, 팔뚝의 군살을 잡아준다. 200ml, 8만원.
2 Biotherm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 거친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에서 추출한 카라기난 성분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흐트러진 가슴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목에서 어깨 라인까지 발라줄 것. 50ml, 63천원대.
3 Bliss 하이드 앤 글로우. 몸에 뿌리는 순간 카페인 성분이 몸을 조여주는 듯한 퍼밍 효과를 주는 건 물론 미세한 펄 입자를 더해 건강한 빛이 나는 피부 톤으로 매만져준다. 113g, 53천원.
4 V=B Vital Beautie 슬리머 DX. 한국인에게 맞는 대두배아열수 추출물 등의 복합체가 복부 지방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25ml x 30, 9만원.
5 La Mer 바디 리파이너.슬리밍의 기본은 보디의 각질을 제거하는 것. 미세한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피붓결과 톤을 말끔하게 만들어준다. 200ml, 15만원대.
6 Sisley 휘또 뷔스뜨 + 데콜떼. 다이어트와 노화 등에 가장 영향 받기 쉬운 가슴의 볼륨과 탄력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센텔라 아시아티카와 호두나무 추출물이 가슴 근육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50ml, 277천원.
7 L’Occitane 아몬드 서플 스킨 오일. 복부와 허벅지 등에 듬뿍 바른 뒤 마사지해주면 부기를 쏙 빼주고 탄력을 더하는 보디 오일. 100ml, 58천원.
8 Pandora Slim & Skin 판도라 다이어트. 특허 받은 핑거루트 추출물이 복부 주변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면서 피붓결까지 케어해준다. 99천원.
9 Cenovis 팻 블락. 키토산 성분이 몸속 체지방을 배출하고, 몸속으로 들어오는 지방 성분이 흡수되는 것도 막아준다. 식사 10분 전에 섭취할 것. 180정, 가격 미정.

<노출의 비법>
슬슬 올라가는 수은주는 드러내보여야 할 곳이 많아진다는, 여름이 보내는 신호다. 몸 구석구석에 숨어 있던 군살을 털어내기에 박차를 가할 때가 되었다는 얘기다. 물론 우리는 그저 무작정 굶는 것이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다년간의 학습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미루다 보니 그야말로 여름이 코앞! 하지만 급할수록 한 걸음씩 쉬어가라 하지 않던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부위별 맞춤 공략으로 최소 시간, 최대 효과를 거두자.

헤어

<서머 헤어 프로젝트>

1 L’Occitane 아로마 스트렝스. 리브-인 컨센트레이트 로즈메리와 일랑일랑 등 5가지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햇빛에 자극받아 쉽게 끊어지고 푸석해진 모발의 탄력을 되살려준다. 100ml, 39천원.
2 Kiehl’s 딥 마이크로-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트리트먼트. 여름이면 더욱 기름져지는 지성 타입 두피를 위한 샴푸로 살구씨와 아르간 껍질이 스크럽 기능까지 담당해 비듬 두피까지 케어해준다. 100ml, 3만원대.
3 Klorane 네틀 드라이 샴푸. 여름이면 금세 축 처지고 유분기가 확 올라오는 모발과 두피의 과도한 피지를 흡착해 볼륨까지 살려준다. 150ml, 16천원.
4 Aveda 썬케어 헤어 & 바디 클렌저. 바닷물의 염분이나 수영장의 염소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남지 않도록 말끔히 제거해준다. 250ml, 28천원.
5 Leonor Greyl 윌 드 레오놀그렐. 푸석하고 색이 바랜 모발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윤기와 탄력을 되살려준다. 샴푸 전 꼼꼼하게 바른 뒤 씻어내면 된다. 95ml, 52천원.
6 Fresh Pop 그레놀라 레시피. 퀴노아와 마카다미아, 호두,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들이 손상되어 들뜬 케라틴을 다독여주고 볼륨을 살려준다. 500ml, 15천원대.
7 Mise en Scene 퍼펙트 세럼 리치. 자외선은 물론 염색으로 손상받아 툭툭 끊어지는 모발을 케어해줄 뿐 아니라 모발의 탈색까지 막아준다. 70ml, 13천원.
8 Fresh 씨베리  리바이탈라이징 샴푸. 오메가 3부터 6,7,9까지 가득 담긴 씨베리 오일이 자극받은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키고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240ml, 4만원대.

<서머 헤어 프로젝트>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강렬한 햇살을 고스란히 받는 부위가 바로 헤어다.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을 고스란히 받아낼 뿐 아니라 바닷물의 염분과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에 시달리기까지 하니 머리가 뜨끈뜨끈하다 못해 화끈거리고, 가렵다가 뾰루지로 고생하게 되는 건 시간문제다. 샴푸부터 두피 진정, 트리트먼트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제모의법칙

<제모의 법칙>

1 OM 쉐이빙 크림. 천연 에센셜 오일을 베이스로 한 크림 타입의 셰이빙 제품으로 면도에 의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고, 면도날에 의해 빨갛게 붓거나 땅기는 느낌을 방지해준다. 200ml, 62천원.
2 Belif 딜라이트풀 바디 밤. 면도 후 건조한 피부에 크림이 사르르 녹듯이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150ml, 32천원.
3 Aesop 모로칸 네롤리 쉐이빙 세럼. 피부에 작은 상처도 남기지 않으면서 말끔한 제모를 도와준다. 브러시를 이용해 거품을 내서 사용할 것. 60ml, 48천원.
4 Caudalie 디바인 오일. 포도씨와 세서미 오일 등 네 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이 자극받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50ml, 28천원.
5 Yves Saint Laurent 포에버 유스리버레이터 워터-인-오일.얼굴을 위한 오일이지만 제모로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면 촉촉함과 윤기가 금세 회복된다. 호호바 오일과 로즈힙 오일이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 수분을 오랫동안 머물게 해준다. 30ml, 155천원대.

<제모의 법칙>
여름을 준비하는 자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모다. 제아무리 늘씬하게 몸매를 가꾸고 보디 메이크업을 더해 탐스러운 라인을 살렸다 해도 삐죽하니 솟아나온 털이 한 오라기라도 있으면 그야말로 ‘꽝’이다. 제모 방법도 면도부터 제모제, 왁스, 레이저 등 가지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