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뷰티 크리에이터 소영이 전하는 페스티벌에서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꿀팁!

 

tip 1 지속력을 업!
페스티벌의 열기와 땀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프라이머가 중요하지요. 특히 T존과 양 볼에 프라이머를 꼼꼼히 발라주세요. 아이라이너는 리퀴드 타입을 사용하면 지속력을 좀 더 높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투명한 가루 파우더로 얼굴 전체를 한 번 쓱 쓸어주세요. 유분기를 싹 잡아줄 수 있답니다.

tip2 셀피를 위한 컨투어링
페스티벌의 묘미 중 하나는 셀피죠! 사진발 잘 받는 입체적인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톤 다운 된파우더를 이용해 광대뼈 바로 밑에, 눈썹 앞머리의 바로 밑 부분에서 시작해 콧대, 눈 앞머리가 이어지는 삼각존 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 끝 중앙의 바로 양 옆(일명 ‘비주’ 부분)에 음영을 주세요. 단, 볼살이 없다면 컨투어링이 아닌 하이라이팅을 하세요!

 

tip3 컬러를 활용하라
페스티벌에서는 과감하면서 청량한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켜도 좋아요.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그리고 보색인 오렌지 정도면 충분하죠. 오렌지 컬러는 눈꼬리 끝부분을 중심으로 둥글리듯이 발라주세요. 왠지 컬러가 동동 떠 보이는 기분이 든다면 옅은 브라운 톤의 음영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세요.

블루는 어디에 사용하냐고요? 언더라인의 끝부분에만 포인트로 블루를 사용해주세요. 눈을 떴을 때 그야말로 시선 집중이랍니다.

tip4 속눈썹 풀은 어디?
속눈썹은 잘못 붙이면 오히려 눈이 작아 보이죠. 중요한 건 풀을 어디에 붙이느냐죠. 속눈썹 풀은 속눈썹을 바라봤을 때 라인을 중심으로 위쪽에 붙여야 속눈썹이 처짐 없이 싹 올라 붙으면서 눈이 또렷하니 커 보인답니다.

tip5 화장의 마무리는 눈 밑 컨실러
화장의 마무리는 블러셔가 아니라 눈 밑을 밝히는 거예요. 컨실러를 눈 밑의 삼각존을 중심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펴 발라주세요. 아이 메이크업이 확 살아날 뿐 아니라 얼굴이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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