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TREAMING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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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패션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화두인 디지털. 지난 322일부터 26일까지 DDP에서 열린 2016 F/W 서울 패션위크도 예외는 아니다. 휴대폰이 옷을 표현하는 하나의 장치로 등장했고, 두 개의 바퀴가 달린 전동 휠이 런웨이를 누비는 광경이 목격되었으며, 현장은 SNS로 실시간 전송되기도 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수많은 관객을 이곳에 불러모았다. 셀레브리티의 눈으로 기록된 순간들.

THE STUDIO K

KWAK HYUN JOO

KWAK HYUN JOO

87MM

경쾌한 발걸음으로 곽현주 컬렉션 쇼장을 향하는 포미닛 전지윤, 권소현. 수많은 카메라가 그녀들을 향했다.

쇼 시작 직전,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내는 포미닛 전지윤, 권소현.

웅장한 그래픽, 모델들의 파워풀한 워킹,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곽현주 컬렉션.

쇼가 모두 끝난 후 백스테이지에서 조우한 디자이너 곽현주와 포미닛 권소현, 전지윤


곽현주 컬렉션 포미닛 전지윤, 권소현 LIVE

87MM 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를 찾은 임슬옹은 87년생 동갑내기 친구 김원중, 빈지노, 그리고 홍석천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실시간 댓글을 읽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임슬옹.

87MM 쇼가 시작되기 전 응원차 백스테이지를 방문한 임슬옹이 디자이너 김원중을 기다리고 있다.


87MM 컬렉션 임슬옹 LIVE

건대 커먼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스튜디오K 쇼를 더블유 페이스 북에서 생생하게 중계한 재경.

스튜디오K의 백스테이지에서 더블유 독자들과 소통하는 디자이너 홍혜진과 재경, 그리고 그녀의 친동생 그룹 엔플라잉의 재현,

스튜디오K 쇼에서 매니시한 퍼 코트를 입고, 파워풀하게 걸어 나오는 모델 혜박.

페이스북 라이브 생방송을 마치고, 진지하게 스튜디오K의 쇼를 관람하는 재경.


스튜디오K 컬렉션 레인보우 재경 LIVE

슬립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 참스 쇼의 루나.

참스 쇼가 시작되기 직전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청하던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남기는 루나.

참스 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에서 루나와 디자이너 강요한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참스 컬렉션 f(x) 루나 LIVE

페이스북 라이브 순간 시청자 4013명, 누적 도달 58만 명이라는 최고 수치를 기록한 EXID 하니가 앤디&뎁의 컬렉션이 열리는 쇼장으로 향하고 있다.

앤디&뎁 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이진이와 이호정이 웃음을 터트린 순간을 포착했다.

서로의 팬을 자처하며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하니와 앤디&뎁 디자이너 김석원, 윤원정 부부가 환하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앤디&뎁 컬렉션 EXID 하니 LIVE

순백의 우아한 룩이 잘 어울리는 장윤주가 미스지 컬렉션 무대로 나가기 전,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미스지 컬렉션 현장을 톱모델답게 생동감 넘치게 소개한 모델 장윤주. 페이스북 라이브 순간 시청자 1,041명, 누적 도달 수 41만 명의 기록을 남겼다. 오랜 인연을 지닌 디자이너 지춘희와 함께 더블유가 안긴 꽃만큼이나 화사한 순간을 포착했다.

미스지 컬렉션의 백스테이지 헬퍼들과 함께 셀피 영상으로 환한 인사를 건네는 장윤주.


미스지 컬렉션 장윤주 LIVE

에디터
박연경, 정환욱, 김신, 이예진, 이예지
포토그래퍼
박종원, 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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