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쇼핑하던 브랜드 말고, 신세계를 보고 싶었다면 주목. 갓 한국에 둥지를 튼 따끈따근한 뷰티 브랜드와 국내 론칭이 기다려지는 핫 브랜드 다섯 곳의 소식을 모았다.

뉴브랜드-NUM1, 2_아워글라스
아워글라스는 뷰티업계의 베테랑이자 어반디케이의 창립 멤버인 카리사 제인스가 2004년 뉴욕에서 론칭한 럭셔리 코즈메틱 브랜드. 과학, 뷰티, 그리고 럭셔리를 조합한 획기적인 메이크업 제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감각적인 텍스처와 모던한 컬러 컬렉션, 세련된 패키징은 여성들이 매장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도록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오묘한 컬러의 블러셔는 한번 테스트해보면 신세계를 만나는 기분이란다. 다만 아직 국내에는 진출하지 않아 인터넷 사이트나 해외에서만 구입할 수 있어 론칭이 기다려지는 브랜드 중 하나다.

3, 5_디스 웍스
콘데나스트 뷰티 디렉터인 캐시 필립스의 브랜드 디스 웍스는 어떤 피부 타입도 사용할 수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만드는 영국 브랜드다. 특히 자연 성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여겨 스킨케어 제품에는 인공 성분을 담지 않는다.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배스 솔트부터 오일, 안티에이징 라인, 슬리핑 라인으로 구성되며, ‘에너지 뱅크 배스 오일’과 ‘딥 슬립 필로우 스프레이’가 인기 아이템. 아직 한국에 들어와 있지 않아 네타포르테나 세포라 같은 직구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4, 6_시아떼
영국의 프리미엄 네일 전문 브랜드 시아떼를 이제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네일 아티스트인 샬롯 나이트가 시아떼의 네일 폴리시를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섞어 사용하면서 입소문이 났고, 비욘세와 아델,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유명 셀레브리티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실제 모델인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력 좋고 발색 잘되는 160종의 네일 라인과 80종에 달하는 메이크업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캐비아와 벨벳, 네온, 글리터, 조개껍데기 등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네일 제품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너무나 유명한 아이템.

7_글램글로우
할리우드 스타들의 피부를 섹시 글로 스킨으로 변신시켜주는 ‘머드 마스크 트리트먼트’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 ‘글램글로우’가 론칭했다. 창립자인 글랜과 섀넌, 배우인 그들의 친구들이 10분 만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쓰머드™ 팅글엑스폴리에이트 트리트먼트’를 개발하면서 탄생했다.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직구’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브랜드가 지난 4월 드디어 한국에 론칭했다. 이제 우리도 스타들을 사로잡은 효과를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다.

8, 9_불리 1803
파리 여행의 선물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불리 1803’이 올 6월경 한국에 론칭할 예정이다. 1803년부터 특별한 식초 화장수로 사랑을 받아온 장뱅상 불리 약국의 전통 제조법을 고수하며, 전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귀한 유기농 재료를 엄선해서 사용한다. 밤 타입 핸드&풋 크림인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과 페이스 크림인 ‘포마드 비지날 수분크림’은 누구에게 선물해도 만족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이 외에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비누와 보디 제품, 향수, 캔들 등 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 부티크에서 볼 수 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어떻게 구현해낼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