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 글리슨
가장 좋아하는 섹스신이라… 어렵네요. 단편 영화를 연출하면서 동생을 출연시켰는데, 거기서 걔는 한 여성과 항문 성교를 하는 연기를 해야 했어요. 가능한 한 점잖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리고 연달아서 자위 신도 찍어야 했죠. 그걸로 하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들이에요. <우리 중 무엇이 살아남을까>라는 작품이에요. 의도적으로 허세 부리는 제목을 붙였죠. 제 동생 브리안은 정말 뛰어난 배우예요. 또 다른 단편인 <노린>에서는 저희 아버지(브렌단 글리슨)와도 함께 연기를 했어요. 거기서 정말 웃겼죠. 하지만 그 영화에는 제가 추천할 만한 러브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