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팝 아티스트 카우스와 함께 새로운 UT 라인 ‘UT x KAWS’를 선보였다. KAWS(a.k.a 브라이언 도넬리)는 그라피티로 시작해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오리지널 페이크’의 수장으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13년 오리지널 페이크는 7년간의 운영을 끝으로 문을 닫았지만 베어브릭으로 유명한 토이 컴퍼니 ‘메디콤토이’에서 출시한 오리지널 페이크의 X자 눈을 가진 캐릭터 피규어는 지금까지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회화, 상품, 벽화 및 대형 조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유니클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고와 오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10여 개 디자인의 티셔츠, 토트백, 룸슈즈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4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