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스티븐 메이젤 (Steven Meisel)이 담아낸 로에베의 봄/여름 2016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그는 2013년 J.W 앤더슨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 새로운 로에베를 설계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여성복, 남성복, 그리고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서로 각기 다른 무드와 테마를 가지고 있다. 동양의 산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복 캠페인은 라켈 짐머맨 (Raquel Zimmerman)이 메인 모델로 나섰으며 포트레이트 시리즈는 디지털로 촬영한 사진을 흑백 인화한 뒤 다시 사진으로 찍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