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가녀린 매력은 갖지 못했더라도 가느다란 화장품은 가질 수 있다. 부러질 듯 스키니 하지만 메이크업 효과는 파워풀한 뷰티 아이템.

01랑콤

Lancome 오토 아이브로우 쓰루실 데피니스
매우 얇고 정교한 펜슬 타입 아이 브로우. 원하는 눈썹 모양을 자유자제로 연출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펜슬 반대 편에 얄궂은 사이즈의 눈썹 빗으로 눈썹결을 꼼꼼하게 정돈할 수 있다. 3만1천원.

02크리니크

Clinique 스키니 스틱
아주 가는 라인만으로도 분위기 변신을 할 수 있는 아이 펜슬. 기존 아이 라이너 두께의 2/3 두께라서 속눈썹 라인에 밀착해서 그리기 좋다. 두 가지 컬러로 두 개의 라인을 그리면 재미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고 눈꼬리 라인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다. 0.08g, 2만4천원.

033CE

3CE 드로잉 립 펜
색연필로 드로잉을 하듯 섬세하게 바를 수 있는 얇은 립스틱이다. 밀착력이 뛰어나서 잘 묻어나지 않고 지속력이 좋은편. 두 가지 컬러를 그러데이션할 때 유용하다. 바를 때 입술이 조금 간질간질한 건 참을만한 정도이나 입술이 건조하거나 예민한 사람이라면 립 밤을 살짝 바른 다음 사용하면 좋다. 1.1g / 9천원.

 04맥

MAC 프로 비욘드 트위스티드 래쉬
이 마스카라는 사실 솔 부분 보다 지지대부분에 비밀이 숨어있다. 마치 코브라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90도까지 구부릴 수 있어 속눈썹 컬링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출하게 해준다. 길지만 크지 않은 솔은 눈두덩 여기저기 마스카라 액을 묻히지 않으면서 속눈썹을 섬세하게 빗기에 좋다. 8g, 2만6천원. (5월 6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