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에서 에디터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신기하고도 기발한 뷰티 스킬 대공개.

 

제레미 스캇 쇼에서 찾은 스쿨 글루! 메이크업 테이블에 왠 풀인가 했더니, 이걸로 눈썹 결을 딱! 붙여주는 기막힌 스킬이 나왔다. 아이들이 쓰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라 메이크업에도 활용 가능한 가보다.

역시 메이크업에서도 위생이 중요하다. 아티스트들의 손을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핸드 워시 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로다테와 3.1 필립 림 쇼의 백스테이지에서 포착.


헤어 스타일링에는 헤어 제품과 드라이어만 필요한 게 아니었다. 무스와 스프레이를 모발에 잔뜩 바른 다음 구기듯이 접은 머리를 반짝이는 포일로 고정하면 아주 시크한 웨이브가 탄생한다. 모니끄 륄리에 백스테이지에서 찾은 신기한 스타일링 팁!


메이크업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놓여있는 칫솔은 아티스트가 양치하려고 둔건가? 하는 순간 재미있는 풍경이 벌어졌다. 모델들의 눈썹 텍스처를 풍성하게 살리기 위해 바로 이 칫솔이 자주 사용되었다. 신중한 얼굴로 눈썹을 쓱쓱 빗어주는 아티스트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 에디터도 당장 따라 해보고 싶은 노하우!

조명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조명. 쇼 직전까지 수십 명의 메이크업이 계속되는 백스테이지 현장에서는 조명 없는 곳이라 해도 작업을 멈출 수 없다. 그래서 프로엔자 슐러 백스테이지에서 아티스트가 입에 꽉 물고 있는 이것! 바로 핸디 조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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