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가 신세계 강남 Grand Shoe(그랑슈) 슈즈 전문 부티크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2월 26일 특별한 오프닝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리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배우 김남주는 페라가모 캡슐 컬렉션 슈즈 ‘조(ZOE)’ 를 선택해 안목을 입증했다.
페라가모와 에드가르도 오소리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캡슐컬렉션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만남으로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특히 김남주의 선택을 받은 ‘ZOE’는 슈즈의 톱 라인이 오픈되어 가장 페미닌한 부분인 발목을 섬세하게 강조했다.
신세계 강남 그랑슈 페라가모 매장은 패셔너블한 상품들 위주로 입고 되어있다. 스페셜 애니메이션 바라 라인과 스니커즈 라인, 그리고 캡슐 컬렉션 라인 등 슈즈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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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스 에디터
- 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