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페라가모 신세계 강남 그랑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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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신세계 강남 그랑슈 슈즈 부티크 매장.

살바토레 페라가모 (Salvatore Ferragamo)가 신세계 강남 Grand Shoe(그랑슈) 슈즈 전문 부티크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2월 26일 특별한 오프닝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리를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배우 김남주는 페라가모 캡슐 컬렉션 슈즈 ‘조(ZOE)’ 를 선택해 안목을 입증했다.

페라가모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의 16SS 컬렉션 의상.

페라가모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의 16SS 컬렉션 의상.

페라가모와 에드가르도 오소리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캡슐컬렉션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만남으로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특히 김남주의 선택을 받은  ‘ZOE’는 슈즈의 톱 라인이 오픈되어 가장 페미닌한 부분인 발목을 섬세하게 강조했다.

톱라인이 오픈되어 가장 페미니한 발목 부분을 섬세하게 강조한 슈즈

오프닝에 참석한 게스트들을 위해 준비된 깜찍한 캡슐 쿠키.

신세계 강남 그랑슈 페라가모 매장은 패셔너블한 상품들 위주로 입고 되어있다. 스페셜 애니메이션 바라 라인과 스니커즈 라인, 그리고 캡슐 컬렉션 라인 등 슈즈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랜스 에디터
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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