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쇼는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의 히어로, 즉 공방 장인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라고 토즈 그룹의 회장 디에고 델라 발레가 말했다. 이번 컬렉션에 등장한 모든 모델들은 손으로 한땀 한땀 엮어 만든 가죽을 입고 있었다. 트렌치 코트, 바이커 재킷, 블레이저, 드레스 같은 데이웨어에서 토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미노 슈즈에까지 가죽을 엮어 만든 장식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