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F/W 밀란 컬렉션 Day 1 Koo’s Street Style

우보미

구찌의 빈티지한 로맨스가 거리를 휩쓴 밀라노의 패션 풍경.

밀란 패션 위크의 포문을 연 구찌. 스트리트 역시 구찌가 점령!

아이시한 헤어가 매력적인 영국 <보그>의 사라 해리스.

구찌의 가죽 수트와 빈티지한 모피 코트로 매니시한 무드를 낸 나타샤와 비비아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코펜하겐 베이스의 브랜드, 삭스 파츠의 컬러풀한 모피 코트를 입은 모델.

베트멍 데님 팬츠, 구찌 트렌치 코트, 빈티지한 티셔츠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미로슬라바 듀마의 룩!

에디터
정진아
포토그래퍼
구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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