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패션과 디자인, 사진 전시를 소개해온 통의동 대림미술관이 이번에는 ‘색’에 주목한다. ‘색, 다른 공간 이야기’라는 부제의 이번 전시에서는 컬러가 어떻게 소재와 만나고 디자인을 거쳐 공간으로 확장되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컬러를 발견해낸 아티스트들의 사진 작품부터 가죽, 유리, 금속, 패브릭 등의 소재 특유의 질감과 색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그리고 다양한 컬러의 마스터피스 디자인 체어, 다채로운 테마의 컬러 팔레트와 빈티지 가구들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한 공간까지 모았다. 봄의 신선한 감각을 한 발 일찍 만날 수 있는 전시다. 2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EVENT_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