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와 위트를 사랑하는 런더너들의 쿨한 스트리트 신이 모인 런던 패션 위크!
펑키한 헤어메이크업과 아우터의 컬러풀한 액센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들의 룩.
치즈! 셀카는 언제나 즐거워!
이니셜이 달랑거리는 링 이어링을 매치한 모델.
앞과 뒤가 뒤바뀐 베트멍의 아방가르드한 셔츠 재킷!
어디서나 빛나는 구찌의 메탈 뮬과 뉴 백.
4대 도시 중 런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지 버블의 키치한 스타일링.
보헤미안 풍의 판초와 로에베 백의 환상적인 조화.
헤어 컬러도 패션이 되는 시대!
버버리 쇼를 마치고 나온 에디 캠벨. 승마를 사랑하는 그녀다운 모자 셀렉팅!
가방에 클래식한 커튼 태슬을 장식한 멋쟁이.
빈티지한 야스민 스웰과 시크한 크리스틴 센테네라의 만남.
란제리 슬립과 빈티지한 벨벳 재킷, 플라워 코르사주를 매치한 런던 키즈, 알렉사 청.
셀린 뮬과 메탈 손잡이가 달린 미니 백, 골드 주얼리..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패션 피플.
오프 화이트(좌)와 베트멍(우)의 만남!
쿨한 오라를 온몸으로 뿜어내는 베트멍 걸.
마치 에디 슬리먼의 사진집에서 튀어나온 듯한 깡마른 런던 걸.
블랙&화이트 룩을 쿨하게 소화한 페르닐 테이스백.
미래적인 무드의 팬츠를 모던하게 변화시킨 패션 피플.
베트멍의 DHL 티셔츠를 선택한 마가렛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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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구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