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쿨 키즈 스타일과 뉴 클래식이 공존했던 2016년 뉴욕의 겨울!
DKNY 쇼를 마치고 나온 펑키한 차림의 수주!
샤넬의 클래식한 투 톤 뮬과 트렌치 코트, 비니의 절묘한 조합.
이번 시즌 거리를 휩쓴 스카잔 점퍼는 뉴욕에서 역시 자주 눈에 띄었다.
이번 시즌 뉴욕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룩, 밑단이 러프하게 재단된 크롭트 팬츠와 퍼 코트 차림의 에바 첸!
이번 시즌 거리의 승자는 바로 베트멍! 그 중에서도 거리에 최다 출현 아이템은? 바로 시그너처 아이템인 레터링 후디!
-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구영준(Koo Young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