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가 그린 이번 가을은 짐 자무시의 영화, <온리 러버스 레프트 어라이브(Only Lovers Left Alive)>에서 영감을 받아 펼치는 미스터리하고도 은밀한 세계다. 알투자라의 장기인 테일러링과 시그너처인 펜슬 스커트가 여전히 포함된 가운데, 그래픽 프린트와 리치한 벨벳을 사용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트렌드인 애슬레저 스타일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아메리칸 유틸리티 웨어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