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격려하고자 애플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수록 우리는 계속해서 새롭고 신기한 기능들을 접하게 된다. 2016년 새해가 밝은지도 언 두 달,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격려하고자 애플(Apple)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점묘화 같은 순수미술부터 장대한 대지의 풍경을 담은 항공 사진까지 서로 다른 감성과 스타일의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표현 방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애플의 제품 그리고 서드파티 앱들을 제공한 것.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신선하고 독창적인 결과물들이 탄생했다. 오로지 애플 기기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만으로도 이런 멋진 작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 스마트폰의 발전이 단순한 물리적 편의를 넘어 감성 표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다.

찬란한 점들로 채우다
베트남 아티스트 Lieu Nguyen은 기억을 밑그림 삼아 마음의 눈으로 본 풍경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질 때까지 색색의 화려한 점들을 자유롭게 찍어낸다. 보통은 캔버스에 작업하지만, 애플과 함께한 이번 Cherry Blossom이란 작품에서는 iPad Air2, Procreate 앱 그리고 Pencil by FiftyThree를 사용해 활짝 꽃을 피운 나무 모습을 그렸다.

 

빛으로 스케치하다.
미국 아티스트 Darren Pearson은 자신의 LED 페인팅을 통해 색깔있는 캐릭터와 풍경으로 밤을 밝힌다. 애플과 함께한 Tree of Light를 작업할 땐 손전등으로 허공에 빛을 ‘스케치’하면서 iPhone 6s의 NightCap Pro 앱으로 그 빛의 궤적을 장노출 사진으로 담았다. 그가 작업하는 동안 Apple Watch가 뷰파인더 역할을 해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실시간 미리보기로 확인했다.

 

세상에 없던 장미를 꽃피우다.
일본 아티스트 Kahori Maki은 자연이 가진 에너지를 VISIONEO16 이란 작품으로 완성했다. iPhone 6s로 장미를 찍고난 다음, iPad Pro의 Procreate 앱에서 사진을 불러와 Apple Pencil로 강렬한 컬러와 역동적인 붓 터치를 더해 일러스트로 장미를 그려냈다.

 

치밀한 묘사로 자연을 그리다
미국 아티스트 Tiffany Bozic은 애플의 iPad Pro, Apple Pencil 그리고 Procreate 앱으로 섬세한 생태계, Herowana를 완성했다. 파푸아뉴기니 야생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토대로 꽃잎 한 장 한 장의 부드러운 질감과 대조적으로, 산호를 연상시키는 맨드라미 꽃의 솜털까지 묘사했다.

 

새로운 시각으로 촬영하다.
독일 사진작가 Bernhard Lang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일을 즐긴다. 이번 애플과 함께한 작품, Bird’s iView는 그의 작업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헬기를 타고 수백 미터 상공까지 올라가 iPhone 6s Plus로 촬영한 전경을 Adobe Photoshop Express로 편집했다. 시각의 전환을 통해 극적인 자연 경관이 연출됐다.

 

더 많은 작품은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