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모던한 21세기 로맨티시즘의 극점을 보여주는 디올과 마주한 개성 있는 톱모델 한느 가비 오딜르와의 랑데부.
분홍색 줄무늬 패턴이 장식된 코트와 코튼 소재 드레스, 초커 네크리스는 모두 Dior 제품.
스캘럽 헴라인의 니트 톱, 비대칭 헴라인의 셔츠 원피스, 스카프처럼 두른 초커 네크리스와 벨트는 모두 Dior 제품.
플리츠가 장식된 테일러드 재킷, 스캘럽 라인이 독특한 블라우스와 팬츠, 스카프처럼 두른 초커 네크리스와 이어링, 살굿빛 ‘Diorever’ 백, 동그란 버클이 장식된 스트랩 슈즈는 모두 Dior 제품.
물결 문양이 담긴 실크 소재 톱과 스커트, 조형적인 디자인의 이어링은 모두 Dior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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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David Slijper
- 모델
- Hanne Gaby Odiele(IMG)
- 헤어
- Ward using Living Proof (The Wall Group)
- 메이크업
- Ayami Nishimura using Dior (The Wall Group)
- 매니큐어
- Maki Sakamoto using Dior (Kate Ryan)
- 세트 스타일링
- Amy Henry (CLM)
- 아트 디렉터
- Joel Kimbeck (www.pertwony.com)
- 프로듀서
- Kanako Maeda & Yoon Choi (www.pertwo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