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의 변화무쌍한 매력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 이제는 뷰티 케어에서 오일을 빼놓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완소’ 아이템이 되었기 때문일까? 뷰티 브랜드들의 오일 출시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리고 있다. 피부 월동 준비를 계획 중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새로운 오일 다섯 가지.

SK-II 미라클 오일
SK-II도 드디어 오일 아이템을 내놓았다. 전세계에서 공수한 6가지 천연 힐링 오일 콤플렉스와 피테라™가 61.8% 대 38.2%의 황금비율로 조합되어 있으며, 두 포뮬라를 믹스해 사용하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무겁게 느껴지는 기름광이 아닌 피부 자체에서 배어 나오는 듯 빛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특히 피부에 장벽을 만들어주는 강력한 보습 효과가 극심한 추위나 건조, 피부를 위협하는 환경적인 요인으로부터 보호해준다. 50ml, 16만원. 1월 1일 출시 예정.

Caudalie 메이크업 리무빙 클렌징 오일
오일의 진가는 클렌징할 때도 발휘된다. 꼬달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이 오일은 해바라기 씨와 피마자, 포도씨,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의 내추럴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는 제품. 미네랄 오일, 실리콘 등의 피부 유해 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무리 없으며 예민한 눈가와 입술에도 자극을 주지 않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가려움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가격미정. 

L’Occitane 시어 페이스 펌포팅 오일
시어 버터만으로도 피부에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지만 여기에 오일이 더해지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어 버터를 가장 잘 아는 브랜드 록시땅이 바로 이런 제품을 내놓았다. 시어 버터와 마룰라 오일이 혼합된 100% 천연 오일로 시어버터를 5% 함유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영양을 충분하게 공급해주고 글리세린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해 한겨울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다. 30ml, 4만8천원.

Shu Uemura 스킨 퍼펙터
오일은 메이크업의 완성도도 좌우한다. 슈에무라가 오일 명가의 50년 노하우를 한 병에 담아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오일을 만들었다. 제라늄을 비롯한 총 8가지의 식물성 오일을 배합해 아로마 테라피 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프리미엄 포뮬라를 완성했다.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메이크업을 밀착시켜주는 프라이머 효과를 발휘하며 마치 바르는 실크처럼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며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30ml, 7만8천원.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이번에는 넉넉한 용량으로 오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 세계 희귀 장미 중 하나인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5월의 장미를 주성분으로 한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용량에 20ml를 더한, 50ml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로즈 드 메이 성분과 로즈 힙, 달맞이꽃, 로즈 제라늄 등 천연 재생 성분들을 담아 피부의 천연 보호 기능 및 보습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피부 조직을 강화시켜준다. 처음 출시 되자마자 두 달 만에 전 수량이 판매된 샹테카이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한국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이번 대용량 제품이 한정 제작된 것. 가벼운 질감이지만 피부 깊숙이 보습력을 제공해 건조하고 푸석한 겨울철에는 물론 크림, 에센스, 마스크, 파운데이션 등과 믹스해 사계절 내내 그 효과를 즐길 수 있다. 50ml, 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