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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W Korea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단편영화 프로젝트 맥 무비. <여자, 남자>라는 큰 주제 아래 크리스탈, 서준영, 바로, 이미연 등이 배우로 나서 3쌍의 ‘남과 여’가 선보이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세 편의 단편 영화로 담아냈다.

음향 스태프와 여배우의 ‘헤어진 다음 날’을 그린 작품 <슬픈 씬>에서는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재홍, 원빈과 비공개 결혼 후 득남 소식을 전해온 이나영이 활약했다. 안재홍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배우에게 모질게 대하는 ‘전 남자친구’ 분했는데, 빈틈 있고 정 많은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갑고 진중한 모습을 선보였다. 상영 기간이 종료되어 더 이상 완성본을 볼 수는 없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컷을 wkorea.com 에서 독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