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과 정성스러운 미식을 모두 즐길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바로 호텔에서 보내는 여가다.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2월 6~9일 제외) 티 컬렉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3단 트레이에 담긴 영국 정통 스타일의 애프터눈 티 세트나 시그너처 브런치 메뉴를 예약 단계에서 택일할 수 있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낮 12시가 아닌 오후 2시 체크아웃) 좀 더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 패키지의 장점이다. 뵈브 클리코 샴페인 하프 보틀과 초콜릿이 이용 고객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일식당 키오쿠는 신년을 맞아 메뉴를 재정비했다. 고객이 직접 코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품요리가 강화되었는데, 특히 유자 된장 소스에 절인 은대구 요리나 도미 머리 조림, 요세 나베 등 정통 교토 스타일 퀴진이 눈에 띈다. 새우, 관자, 야채 등을 함께 튀긴 카키아게 돈부리와 데리야키 소스 치킨 등은 스페셜 런치 세트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