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8은 월E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새로운 스타를 여럿 탄생시켰다. 포스를 지닌 소녀 레이로 등장하는 데이지 리들리와 개심한 스톰트루퍼 핀 역할의 존 보예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하지만 화제의 초점은 아무래도 드로이드 BB-8이 차지한 눈치다. 알아들을 수 없는 효과음 외에는 제대로 된 대사 한마디 읊지 않는 캐릭터지만, 월E나 이브 못지 않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덕후’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말았다. 은하계 역사상 가장 귀여운 스타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