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마스크로 넥스트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중인 모델 안아름이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쇼 잇 올 컬렉션의 인플렌서로 나섰다. 헤어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대담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혁신적인 크림 텍스처로 완성한 자유롭고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 그 화려한 쇼(SHOW)가 지금 시작된다.

ROSE QUARTZ
진부한 핑크 메이크업은 잊어도 좋다. 극도로 사랑스러운 컬러임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비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특유의 섬세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에 있다. 눈두덩이 전체에 투명한 펄감을 지닌 ‘아이 틴트(8 플란넬)’과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5 플럼)’를 차례로 얇게 칠해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하고, 아이홀 앞쪽으로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3 플래티넘)’를 발라 자연스러운 스머징 효과를 준다. 아이브로 역시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5 플럼)’ 색상을 살짝 터치해 색을 입히면 보다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이 완성된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COOL GREEN
훨씬 가벼워진 멜팅 텍스쳐는 레이어링과 블렌딩이 한결 수월해졌으며, 자연스러운 스머징 효과를 통해 눈썹부터 아이라인, 눈두덩 위까지 어디든 대담하면서도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브라운 색상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2 샌드 블론드)’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르고,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7 카키)’로 점막 가까이 카키 그린빛 아이라인을 그린다. ‘아이 틴트(12 골드 애쉬)’ 색상을 눈 밑 애교살 부분에 발라 자연스럽게 연결.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7 카키)’를 스크루 브러시에 묻혀 가지런히 눈썹을 빗어 마무리한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GREEN ICED
블랙 아이라인을 그저 선택적으로만 사용해왔다면 이번 시즌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제안하는 전혀 새로운 컬러들을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먼저, 눈두덩이 전체와 언더 라인의 애굣살 부분에 ‘아이 틴트(9 콜드 코퍼)’를 발라 깊이감을 더한다. 딥그린 색상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7 카키)’로 눈꼬리 부분을 길게 빼주면서 가늘게 한 겹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대담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SNORKEL BLUE
블랙만큼 깊고, 실버만큼이나 신비로운 컬러. 블루가 지닌 매력은 상상 이상으로 풍성하다. 2016년 S/S 시즌의 트렌드 블루 컬러인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6 네이비블루)’로 눈썹에 색을 입힌 다음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브러쉬’로 눈썹 결을 따라 가지런히 빗어주면 한결 모던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아이 앤 브로우(16 네이비블루)’로 눈꼬리를 살려 라인을 그리고 언더 라인의 점막까지 꼼꼼하게 채워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FIESTA RED
대담한 컬러만큼이나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원하는 부위 어디든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크림 텍스쳐. 놀랍도록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지닌 각각의 컬러들은 아이섀도는 물론, 아이라이너, 컨투어링, 치크, 헤어 컬러링까지 거뜬히 소화해낸다.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3 플래티넘)’ 색상을 최대한 얇고 가볍게 눈두덩에 펴 바르고, 원색에 가까운 정직한 레드 컬러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4 헤나)’를 눈 밑 언더라인과 양볼에 터치한다. 한 편의 수채화처럼 관자놀이 위쪽까지 물이 든 듯 넓게 블렌딩하는 것이 포인트. 모두 Giorgio Armani 제품.

BORDEAUX EYE
블랙과 브라운에서 벗어난 과감한 터치. 컬러를 통해 이뤄내는 이 아름답고도 미묘한 차이는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의 방점이 되어 줄 것이다. 퓨어 레드 컬러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4 헤나)’를 눈두덩이 전체와 애굣살 부분에 얇고 투명하게 살짝 터치하고,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5 플럼)’을 사용해 비비드한 퍼플 아이라인을 그린다.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4 헤나)’와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15 플럼)’을 믹스해 강렬한 와인 색상의 눈썹을 그려 마무리한다. 모두 Giorgio Armani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