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에서 레이브 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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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끝나도 파티는 계속된다. 12월 26일(토)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세마 하이파이 비피엠(SeMA Hi-Fi BPM)은 실력파 디제이들의 논스톱 공연 프로그램이다. 디구루(이디오테잎), 수리, 박다함 등 총 19팀의 디제이 및 프로듀서들이 장장 10시간 동안(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3개의 전시 공간을 뜨겁고 짜릿한 사운드로 채울 예정.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의 기존 공연보다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취향이 훨씬 선명하게 드러나는 퍼포먼스가 되리라는 게 주최측의 귀띔이다. 관심이 가는 ‘성인’이라면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링크)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링크)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해볼 것. 선착순 1,000명에게는 12월 24일 오후 4시부터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고 한다. 물론 무료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