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매서운 찬 바람보다 무서운 것은 티 없이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다. 눈 위에서 난반사된 햇빛은 자외선이 80% 정도인데 이는 여름철 내려쬐는 햇빛 속 자외선의 무려 4배 가까이 된다는 사실! 자, 겨울에는 진득한 영양크림만큼이나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11. Dior 디올스노우 UV쉴드 브라이트닝 일루미네이팅 UV 프로텍션 SPF 50+/ PA+++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에델바이스 성분이 담겨 매서운 겨울 날씨를 위한 피부에 딱이다. 쫀득한 에멀션 타입으로 백탁 현상 없이 촉촉하게 발린다. 30ml, 7만원대.
2. La Roche-Posay 안뗄리오스 XL 멜트인 크림 50+
세나 알라타 추출물이 햇빛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외선에 의해 DNA가 손상되는 것을ㅜ 막는다.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안성맞춤이다. 50ml, 3만6천원대.
3. Sisley 쒸뻬 쑤엥 쏠레르 페이션 선케어 SPF 50+/ PA+++
서로 다르게 작용하는 4가지 종류의 UVA-UVB 필터가 피부 본래의 방어 시스템을 촘촘히 가동시켜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50ml, 19만원.
4. Hera 선 메이크 레포츠 SPF 50+/ PA+++
광노화 및 피부암의 원인을 케어할 뿐 아니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스키장의 눈밭에서도 지워질 염려가 없다. 촉촉함도 남달라 자외선 제품 특유의 건조함을 느낄 틈이 없다. 70ml, 3만2천원.
5. Kiehl’s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PA+++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담겨 칼바람에 민감해진 피부까지 다독여주는 자외선 차단제. 게다가 중금속,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갖췄다. 60ml, 4만9천원대.
6. Biotherm 워터딥 자외선 차단제 SPF 50+/ PA+++
피부 콜라겐을 파괴하는 장파장 UVA를 확실하게 차단해준다. 여기에 극지방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 콘드러스 C. 해조 추출물을 담아 대기의 오염 물질로 인해 생기는 피부 산화를 예방하고, 플랑크톤 성분이 피부 보습을 책임진다. 30ml, 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