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출연진들이 직접 부른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멜로디.

존 윌리엄스가 작곡한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스코어 가운데 하나다. 오랜 팬이라면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상영관에서 오랜만에 익숙한 멜로디에 들으며 좀 뭉클한 기분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사실 이 음악은 극장 밖에서도 이미 충분히 울려 퍼지고 있는 듯하다.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코미디언 지미 팰런이 진행을 맡고 있는 <더 투나잇 쇼>가 공개한 영상이다. 새로운 <스타워즈>의 캐스트와 함께 아카펠라로 사운드트랙 메들리를 완성했다. 거의 대부분의 주요 출연자가 목소리를 보탰지만 역시 압권은 마지막 부분, ‘그 배우’의 등장이다.

 

 

미국판 <지큐>는 포 다메론 역할로 시리즈에 합류한 오스카 아이작을 1월호 표지 모델로 세웠다. <인사이드 르윈>에서 수준급의 노래와 기타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던 그가 이번에는 <스타워즈>의 주제곡을 들려줬다. 오래 전 SNL에서 빌 머레이가 가사를 붙여 노래한 버전을 포크풍으로 커버했는데, 음원이라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근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