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는 보랏빛 향기 아니고 핑크빛 향기로 시작해보자.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핑크빛의 로즈 쿼츠 컬러가 다가올 한 해를 장식할 예정. 그래서 보는 순간 눈에 하트를 만들어줄 ‘핑크핑크’한 아이템들만 모았다.

Diptyque 로사비올라 리미티드 에디션
이런 걸 두고 ‘눈이 호강한다’라고 하나보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사랑스러운 컬렉션이 나온다. 남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성의 프라이빗한 공간인 가방 속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캔들과, 미니 캔들, 센티드 오발, 솔리드 퍼퓸 총 4가지 타입의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인 오 로즈 EDT와 롤 온 퍼퓸, 핸드크림도 한정 기간 동안 올림피아 르 탱과 함께 작업한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인다. 1월 4일 출시 예정.

Yves Saint Laurent 루쥬 볼륍때 샤인
‘대체 뭘 바른 거냐’ 라는 얘기 좀 들을 수 있을 듯한 립스틱이 출시된다. 6가지 오일 성분이 함유된 멜팅 텍스처가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 오랫동안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대담한 컬러가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핑크 컬러의 ‘로즈 생 제르망’ 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대담한 오렌지,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레드, 섬세하고 모던한 코럴까지 12가지 새로운 컬러가 더해져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4.5g, 4만2천원. 

Lush 핑크 플라밍고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46개 중 하나. 핑크색 플라밍고 모양의 버블 배스를 욕조에 풀면 물 빛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플라밍고의 깃털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인다. 마치 과일이 듬뿍 담긴 칵테일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향기로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만 하기에는 아까우니 직접 경험해볼 것. 80g, 1만5천원.

Lancome 마이 파리지엔 파스텔
<응답하라 1988>의 택이에게 큐브가 있다면 우리에겐 뷰티 큐브가 있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던 큐브처럼 세련된 빈티지 실버 케이스에 9가지 무지개 빛깔의 파스텔 컬러 큐브가 들어있는 재미있는 제품. 마음데로 조합하고 컬러를 믹스할 수 있으며 아이 섀도, 블러셔, 일루미네이터 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정해진 법칙도 한계도 없다. 6만9천원. 1월 출시 예정.

Clinique 스위트 팟 – 슈가 스크럽 & 립밤
슈가 스크럽과 촉촉한 립밤이 만나 달콤한 마카롱이 되었다. 마카롱을 꼭 닮은 패키지의 한 쪽에는 설탕이 함유된 슈가 스크럽이, 반대쪽에는 촉촉한 보습감의 립밤이 들어 있어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입술을 가꿀 수 있는 듀얼 제품이다.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핑크 프랑부아즈부터 스윗 로즈, 레드 벨벳, 오렌지 블라썸까지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7ml, 3만3천원.

RMK, 립 젤리 글로스
핑크와 레드, 오렌지, 코럴, 블루, 라벤더 등 총 11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립글로스. 특히 핑크 계열 컬러의 발색이 예쁘다. 수분감이 풍부한 쥬이시 포뮬러라 투명하게 발색되는 편. 스푼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있어 양 조절이 쉽고 입술 모양에 맞게 글로스를 밀착시켜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보습에 효과가 좋은 올리브오일, 로즈힙 열매 오일 등 트리트먼트 성분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5.5ml,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