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곤 브로크 시계

임예성

이제 막 한국에 착륙한 감각적인 프랑스 시계 브랜드 리치곤 브로크(Rich Gone Broke). ‘독특한 디자인을 지닌 나만의 시계’를 슬로건으로 개성 있는 아티스트, 트렌드 리더들이 모여 함께 런칭한 브랜드다.

리치곤 브로크는 쿼츠, 디지털 시계에 패브릭 또는 레더 밴드를 자유롭고 편하게 바꿔 착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더욱이 밴드에 다양한 그래픽이 얹어져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 격. 리치곤 브로크는 공식 판매처인 와츠(Watz) 온라인 스토어와 가로수길 ‘어라운드 더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 기사 아래 댓글 창에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마음을 담은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리치곤 브로크 시계를 선물합니다.

일정 : 12월 14일(월) ~ 17일(목) 오전
발표 : 17일(목) 오후 5명 (시계 종류 랜덤 증정)

에디터
임예성
포토그래퍼
Courtesy of W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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