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생각이 돋보이는 기프트 키트 ‘맵스 오브 라이트(Maps of Light)’.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의 브랜드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구성이 아닐까. 국제천문학연맹에서 지정한 총 88개의 현대 별자리 중 오리가, 세페우스,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델피누스, 카시오페아까지 총 6개의 별을 선정해 이 별자리와 관련된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제작됐다.

지난 수 천년 동안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받았던 별자리가 아닌가. 다른 도시, 다른 지역, 다른 동네여도 같은 밤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 함께 아는 별자리를 연상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중요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2015 기프트 키트는 재활용 가능한 틴박스에 각 별자리를 표현한 그래픽,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소개하는 슬리브로 포장된다. 각 키트별로 여섯 별자리와 매칭했으며 바디 클렌저, 바디 스크럽, 핸드 워시, 핸드 밤 등 이솝의 인기 제품이 3-개씩 담겼다.

 

이번 기프트 키트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월 4일, 한남동 MMMG에서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 디너 행사가 열렸다. 제품 컨셉에 맞춰 전구로 천장을 가득 메워 별자리를 연상하게 했고 코발트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한 작품을 한 쪽에 전시하기도 했다. 전시 작품 일부는 이솝 가로수길 시그니처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