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얼리의 향연

돌체&가바나, 파인 주얼리 컬렉션
고혹적인 시칠리아 여인들의 분위기를 담은 돌체&가바나(Dolce & Gabbana)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출시된다. 옐로 골드 반지와 귀고리에 다양한 유색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원석이 데이지와 나비 형태로 세팅된 프리마베라 라인,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가장 사랑한 꽃, 장미 형태로 핑크 오팔, 제이드 그린 등을 세공한 마마 라인, 옐로 골드 소재를 매우 정교하게 세공하고 레드 가닛 등으로 장식한 피쪼 라인으로 구성된다.

H.스턴, 제네시스 H.스턴 컬렉션
독일어로 ‘별’을 의미하는 스턴. H.스턴(H.Stern) 탄생 7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콘 ‘별’을 재해석한 제네시스 H.스턴 컬렉션을 선보인다. 개기월식을 표현한 두 개의 펜던트에서 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의 대조, 혜성 꼬리가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코메트 반지 등 천체 운동의 생생한 묘사를 컬렉션에 담아냈다. 코냑 다이아몬드, 노블 골드, 섬세하게 다크닝 처리된 피니싱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표현한다.

불가리, 헤드 오버 테일 주얼 시계
불가리(Bulgari)의 상징적인 주얼 라인, 부활과 불멸을 의미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된다. 오리지널 세르펜티 디자인을 재해석해 머리가 꼬리 위로 올라와 마치 똬리를 튼 듯한 헤드-오버-테일(Head-over-Tail) 버전이 그것. 골드, 마더오브펄, 래커, 다이아몬드 등의 소재로 제작된 미끄러지는 듯 한 뱀의 자태가 인상적인 과감한 디자인을 채택, 주얼리 워치의 진수를 여실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