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는 것보다 더 좋은 건 따뜻한 체온을 함께 나누는 것. 오래도록 잡고 있어도 놓기 싫은 섬섬옥수를 위한 핸드크림을 챙겨둬야 할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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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손
수시로 바르는 만큼 향에 민감한 사람도 많다. 손을 씻고 누리는 아주 잠깐의 휴식 시간에는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향기도 중요하기 때문. 특히 여성성을 더하는 데 한몫을 하는 장미 향은 싫증이 나지 않는다.

왼쪽 | Diptyque 오 로즈 핸드 로션 최고급 장미 향을 담았으며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된다. 알로아 베라와 마카다미아 오일은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거칠어진 손을 매끄럽게 개선해준다. 튜브에 새겨진 예쁜 일러스트는 백 속에서 꺼낼 때마다 뿌듯한 기분까지 느끼게 해준다. 50ml, 3만9천원.
오른쪽 | Chloe 로즈 드 끌로에 핸드크림 갓 채취한 장미의 황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지극히 여성스러운 제품. 로즈 향에 프레시한 베르가모트 향이 더해져 묘한 중독성까지 가지고 있다. 물론 손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건 기본이다. 75ml, 3만5천원.

왼쪽 | Sisley 꽁뽀르 익스트렘므 뉴트리티브 핸드케어 보습은 기본이고 영양 공급, 재생과 보호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손 피부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준다.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텍스처로 편안하게 피부에 스며드니 수시로 발라도 부담이 없다. 75ml, 10만원. 오른쪽 | Cle De Peau Beaute 크렘므 뿌르 레멩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핸드크림. 벚꽃 잎과 모란 추출물, 다마스크 로즈 워터 성분이 피부 건조를 막고 잔주름을 개선한다. 얼굴에 바르는 영양크림만큼이나 풍부하고 리치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75ml, 9만8천원.

젊음과 손잡다
손에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 보습에만 그치지 않고 노화 방지 효과를 강화한 핸드크림은 탱탱한 동안 피부와 손의 나이차가 커지는 불상사를 방지해준다.

왼쪽 | Sisley 꽁뽀르 익스트렘므 뉴트리티브 핸드케어 보습은 기본이고 영양 공급, 재생과 보호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손 피부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준다.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텍스처로 편안하게 피부에 스며드니 수시로 발라도 부담이 없다. 75ml, 10만원.
오른쪽 | Cle De Peau Beaute 크렘므 뿌르 레멩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핸드크림. 벚꽃 잎과 모란 추출물, 다마스크 로즈 워터 성분이 피부 건조를 막고 잔주름을 개선한다. 얼굴에 바르는 영양크림만큼이나 풍부하고 리치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75ml, 9만8천원.

왼쪽 | Santa Maria Novella 크레마 뻬르 레 마니 다양한 기능을 담았으면서도 사용감은 산뜻한 제품. 코코아 버터와 밀랍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특히 레몬 에센설 오일이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며 노후에 생길 수 있는 검버섯을 예방하는 동시에 살균 효과도 볼 수 있다. 100g, 6만8천원.  오른쪽 | Bliss 하이 인텐시티 핸드크림 블리스 스파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프레시한 감촉의 핸드크림. 천연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산화를 방지하는 과일 추출물도 함유했다. 가벼운 시트러스 향을 남기며,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75ml, 2만6천원.

뒤끝 없는 핸드케어
끈적이고 여기저기 지문 남는 게 딱 질색인 사람이라면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왼쪽 | Santa Maria Novella 크레마 뻬르 레 마니 다양한 기능을 담았으면서도 사용감은 산뜻한 제품. 코코아 버터와 밀랍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특히 레몬 에센설 오일이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며 노후에 생길 수 있는 검버섯을 예방하는 동시에 살균 효과도 볼 수 있다. 100g, 6만8천원.
오른쪽 | Bliss 하이 인텐시티 핸드크림 블리스 스파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프레시한 감촉의 핸드크림. 천연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산화를 방지하는 과일 추출물도 함유했다. 가벼운 시트러스 향을 남기며,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75ml, 2만6천원.

왼쪽 | La Mer 핸드 트리트먼트 보습 케어의 강자, 라메르의 트리트먼트 성분을 담은 핸드크림으로 손은 물론이고 발과 팔꿈치 등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극도로 건조할 때 바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100ml, 11만원. 오른쪽 | Aesop 레져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만다린 라인드 오일과 시더우드 아틀라스, 로즈메리 잎 오일 등 온몸에 발라도 될 만큼 보습과 항균, 소독 효과가 뛰어난 식물 성분을 담았다. 거친 손은 물론 손톱에도 바르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유의 아로마 향도 매력적이다. 75ml, 3만원.

손을 위한 갈증 해소
건조하다 못해 트고 갈라져 울긋불긋해진 손 때문에 신경 쓰일 때는 보습이 최우선. 보습력이 뛰어난 핸드크림은 화장품이 아니라 생필품이다.

왼쪽 | La Mer 핸드 트리트먼트 보습 케어의 강자, 라메르의 트리트먼트 성분을 담은 핸드크림으로 손은 물론이고 발과 팔꿈치 등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극도로 건조할 때 바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100ml, 11만원.
오른쪽 | Aesop 레져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만다린 라인드 오일과 시더우드 아틀라스, 로즈메리 잎 오일 등 온몸에 발라도 될 만큼 보습과 항균, 소독 효과가 뛰어난 식물 성분을 담았다. 거친 손은 물론 손톱에도 바르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특유의 아로마 향도 매력적이다. 75ml,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