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X H&M 컬렉션 론칭 기념, 켄달 제너 주연의 뮤직비디오


지난 21일, 카일리 제너, 다이앤 크루거, 알렉사 청 등 화려한 셀럽들이 참석한 가운데 Balmain x H&M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미래의 지하철역 컨셉트로 꾸며진 이번 런웨이는 지지와 벨라 하디드, 조단 던, 조안 스몰스 등 내로라하는 탑 모델들의 캣워크와 더불어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무대, 댄스 크루의 공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상영됐는데, 모델 켄달 제너가 주연으로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80년대 초 뉴욕의 지하철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영상은 지하철 세트를 배경으로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비트에 맞춰 비-보이 크루들과 켄달 제너 갱의 파워풀한 댄스 배틀을 담고 있다. 네 명의 패거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화려한 재킷과 업스타일 헤어로 강인한 리더의 오라를 내뿜는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세 번의 댄스 베틀을 승리로 이끈 켄달 제너는 매 스테이지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룩을 선보이는데 비즈 디테일 벨벳 재킷, 페이크 퍼 & 레더 재킷, 시퀸 드레스 등 Balmain x H&M 컬렉션의 키 피스들을 십분 활용했다.

오는 11월 5일 전세계 발매를 앞두고 있는 H&M과 발망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국내에서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및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는 여성 컬렉션만, 명동 눈스퀘어점과 압구정점에서는 남성 및 여성 컬렉션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