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다시 오지 않을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나오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그저 그런 한정판이 아니다. 선물은 물론 소장 욕구까지 불러일으키는 패키지야말로 홀리데이 에디션의 매력이다.

1,2. MAC 인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시(오 달링) & 컬러드렌치드 피그먼트(문 이즈 블루) 스릴 넘치는 연말 파티를 꿈꾼다면 샴페인 골드 시머의 하이라이터 파우더로 얼굴에 반짝임을 더하고, 딥 블루 톤의 피그먼트로 매력적인 블루 스모키 아이를 연출하자. 각 9g, 4만7천원대. 3g, 3만원대.

3. Yves Saint Laurent 뚜쉬 에끌라 키스 & 러브 에디션  눈 밑 다크서클부터 팔자 주름, 얼굴의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 피부 톤을 고르게 잡아주고, T존에 덧바르면 입체감도 살려주는 브러시 타입의 만능 메이크업 펜. 2015 홀리데이 버전으로 대담한 붉은 입술이 새겨진 슬림한 골드 케이스가 매혹적이다. 2.5ml, 4만7천원대.

4. Lancome 노엘 멀티 팔레트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금빛으로 물드는 파리의 풍경이 멋지다. 여자의 눈을 더욱 매혹적으로 물들여줄 골드와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 그리고 레드 립을 담았다. 가격 미정.

5. Guerlain 메테오리트 플로콘 앙샹떼 연말에 있을 각종 이벤트를 대비해 겔랑의 시그너처인 구슬 파우더에 무지갯빛 펄을 더했다. 베이지와 샴페인 색 구슬 파우더는 은은한 광채를 더해주고, 금빛 펄은 건강하고 우아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30g, 9만8천원.

6. Dyptique 리퀴담바 숲이 품은 신비를 대담하게 표현하는 화가 줄리앙 콜롱비에의 터치가 담긴 향초. 넛맥과 시나몬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톡 쏘는 달콤함을 담은 향이 크리스마스이브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만 같다. 190g, 8만9천원.

7. Dior 디오리픽 일루미네이팅 프레스드 파우더 손에 쏙 들어오는 금빛 케이스 안에는 반짝이는 얼굴과 날렵한 데콜테 라인을 만들어줄 핑크 골드색의 시머 파우더가 담겼다. 우아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놓치지 말 것. 6g, 10만6천원.

8. Hera 픽쳐 퍼펙트 아이 팔레트 이탈리아 듀오 디자이너 미르코 폰타나와 디에고 마르케즈의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아이섀도 팔레트. 베이지 누드부터 핑크, 그린, 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 생크림처럼 폭신한 질감의 섀도가 가루날림 없이 눈가에 밀착되고 오래 지속된다. 1.5g×3, 1g×2, 7만8천원대.

9. Shu Uemura 뷰티 리믹스 스모키 아이 & 치크 팔레트(플럼) 재기 발랄한 디자이너 메종 키츠네의 옷을 입은 컬러 팔레트. 평범한 눈동자 색에 오묘한 빛을 더해줄 7가지 보랏빛 섀도와 수줍은 홍조를 만들어줄 산호빛 블러셔가 담겼다. 8만5천원대.

10. Cle de Peau Beaute 메이크업 코프레 레이디 가가와 마돈나의 무대 주얼러이기도 한 주얼리 디자이너 조지 코지마가 디자인한 마스크가 새겨진 케이스 안에는 우아한 라벤더 핑크와 바이올렛, 골드, 카키 컬러의 아이섀도가 들어 있다. 메이크업 코프레(4색 섀도 4g, 루쥬 아 레브르 4g, 마스카라 4.4ml), 195천원.

11. Benefit 리얼 치키 파티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톡톡 튀는 핀업걸 스타일의 옷을 입고 찾아왔다. 원색의 틴 박스 안에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부터 음영을 위한 컨투어링 블러셔 훌라까지, 베네피트의 잘나가는 블러셔 5가지와 하이라이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가 담겼다. 62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