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 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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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트렌드인 프린지 백은 히피 무드를 넘어 락 시크, 팝적인 영역까지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 졌다.

1. 스웨이드 소재의 비비드한 오렌지색 토트 백은 피에르 아르디 제품.

2. 비즈 프린지가 장식된 미니 사이즈 프린지 백은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

3. 와일드한 장식이 달린 스웨이드 소재의 숄더 백은 생로랑 제품.

4. 금속 버클이 달린 스웨이드 소재의 버킷 백은 랄프로렌 제품.

에디터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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