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파리 컬렉션 day7, KOO’s Stree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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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 날. 수고해준 포토그래퍼 구영준에게 박수를!

스트리트 스냅은 그녀로 시작해서 그녀로 끝난다. 파리의 마지막 날에도 어김 없이 포착된 안나 델로 루소.

샤넬 접시 클러치! 실제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군요?

쇼 메이크업 그대로 거리로 나온 모델의 이기적인 비율.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센스 있는 올 블루로 무장한 패션 피플.

너무나 사랑스러운 슬립 드레스 여인.

플라워 프린트 의상으로 동양적인 미를 강조한 리르작. 

에디터
정환욱
포토그래퍼
구영준(Koo Yo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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