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은 옷 게시물에 화룡점정을 더할 이번 시즌 신제품 네일 락커를 에디터가 매일 매일 바꿔 발라봤다. ‘인증샷’은 순전히 에디터 마음대로다.

 

1 Giorgio Armani 네일 락커(블루 드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하면 떠오르는 딥한 ‘아르마니 블루’ 컬러를 손끝에 입힐 수 있다. 아주 세련된 네이비 컬러는 데님부터 실크까지 어느 소재,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는다. 지속력도 좋은 편. 6ml, 3만원

 

2 Chanel 르 베르니(샤떼뉴)

깊고 진한 코코아 한잔, 바삭 하게 마른 장미꽃 잎처럼 깊은 초콜렛색 네일 락커. 트렌드로 떠오른 블러드 립과도 잘 어울린다. 13ml, 3만3천원

 

3 Innisfree 에코 네일 컬러 PRO(라떼 한잔 로지)

‘리얼 핏 컬렉션’의 영감이 된 캐시미어 니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컬러가 특징.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게 장점. 6ml, 3천원.

 

4 Guerlain 맥시 샤인 라끄(903호)

화려하게 반짝이는 눈꽃의 광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크리스마스 컬렉션이니만큼 눈에 확 띄는 메탈릭 컬러가 특징이다. 지속력이 뛰어나고 섬세한 펄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10ml, 3만3천원.

 

5 Burberry 네일 폴리시(카뎃 그린)

차분한 듯 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국의 날씨와 풍경을 꼭 닮은 오묘한 민트 그린 컬러가 에디터의 취향을 저격. 브러시가 둥근 형태라 자연스럽게 바르기 좋고 지울 때도 깔끔하게 잘 지워진다. 8ml, 2만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