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W> Diary Day-5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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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쇼만 담는다면 재미없겠죠! 쇼장 밖에서는 어떤 일이? 더블유 에디터가 보고 듣고 먹는 모든 것.

파리 패션 위크 5일차. 아침을 일깨워 준 겐조의 미니 버스.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늘 보이던 겐조의 버스 차를 발견! 커피 마시러 돌진하는 패션 에디터 정진아의 뒷모습.

오늘은 마레에서의 점심. 시저 샐러드와 카르파쵸로 가볍게 !

하얀 구조물과 나무로 꾸며놓은 아크리스의 쇼장.

가방 브랜드 볼론 쇼룸에서 발견한 이 클러치백 찜!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볼수있는 생토노레의 코스테스 호텔

향긋하고 신선한 석화!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준 오늘의 저녁

바쁜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파리 마레지구의 길거리 예술가들 작품.

겐조 쇼의 핵심! 모델들의 얼굴만한 이어링.

히스토리 바이 딜런의 쇼룸. 파리지엔이 되기에 완벽한 장소. 이런 곳이라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에디터
정진아,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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