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myBoyfriend 나는 그를 내 안에 두지 않는다. 바로 내 곁에, 나의 살결 위에. 우리의 시간은 그렇게 친밀하고도 완벽한 템포로 흘러간다.
남성복에만 사용되던 요소들을 과감하게 여성을 위한 룩에 도입한 마드무아젤 샤넬의 정신을 본받은 보이.프렌드 (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남성용 워치가 지닌 담백하고 강인한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간결한 디자인이 모던하다. 샤넬의 대표적인 퀼트 패턴인 마틀라세(Matelassé)를 동시대적으로 표현한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시(Coco Crush) 뱅글은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의상은 에디터 소장품.
은은하게 빛나는 샤넬 특유의 18K 베이지 골드 소재 M 사이즈 케이스와 베젤, 파인 기요셰 피니시 처리한 우아한 오팔린 다이얼, 카보숑 컷의 오닉스를 세팅한 크라운이 검정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모던하게 어우러진 보이.프렌드 (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대담한 크기의 뱅글은 코코 크러시(Coco Crush) 컬렉션으로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실루엣이 아름다운 검정 블라우스는 Chanel 제품.
팔각형의 아름다운 균형감이 돋보이는 M 사이즈의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 18K 베이지 골드 베젤과 버클에 세팅된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은밀하게 드러나는 여성미를 강조한 보이.프렌드(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시(Coco Crush)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시어한 검정 블라우스는 Chanel 제품. 검정 브리프는 에디터 소장품.
L 사이즈의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와 베젤에 화려함을 더하는 6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눈부신 보이.프렌드(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옐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시(Coco Crush)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의상은 에디터 소장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당당한 자태를 더하는 L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며, 4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과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보이.프렌드(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베젤에 정교하게 세팅된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생략한 깔끔한 다이얼에 클래식한 검정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모던 클래식 룩을 완성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시 (Coco Crush)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의상은 에디터 소장품.
은은하게 빛나는 샤넬 특유의 18K 베이지 골드 소재 M 사이즈 케이스와 베젤, 파인 기요셰 피니시 처리한 우아한 오팔린 다이얼, 카보숑 컷의 오닉스를 세팅한 크라운이 검정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모던하게 어우러진 보이.프렌드 (BOY.FRIEND) 워치는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절제된 단순함이 돋보이는 옐로 골드 소재의 반지와 대담한 크기의 뱅글은 모두 코코 크러시(Coco Crush) 컬렉션으로 Chanel Fine Jewelry & Watch 제품. 실루엣이 아름다운 검정 블라우스는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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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 포토그래퍼
- 김희준(Kim Hee June)
- 모델
- 송경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