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과자전>이 열린다. 다양한 과자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그야말로 <서울 과자올림픽>이다.

 

6회를 맞는 <과자전>은 점점 그 규모를 키우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이태원 works 에서 출발한 이 행사는 오는 10월 10일에는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과자 애호가들을 맞이하게 된다. 예상 방문객 수는 무려 3만 명. 베이킹 관련 소상공인들을 홍보하고 알리며,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다양한 과자들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베이커리 페어인 이 행사의 구성 또한 덩치만큼이나 커졌다. 전국의 지역 명물 빵들을 모은 ‘전국 과자자랑’ 그리고 대한민국 제과 명장들을 알리고 제빵의 역사를 기록, 전시하는 ‘과자 명장’ 코너가 새로 생겼다. 이번 행사의 컨셉트에 맞추어 올림픽과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개성 있는 과자들도 참여하며,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제작되었던 호돌이 뱃지를 패러디 한 과자전 관련 뱃지와 상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올림픽 정신을 갖고 참여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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