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FW <W> Day-3 더블유 에디터의 뉴욕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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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펼쳐지는 빅쇼 현정에서 더블유가 포착한 안나 델로루소, 지지 하히드, 제시카 같은 패셔너블한 셀럽들! 에디터가 직접 전하는 뉴욕 패션위크 Day-4

뉴욕 패션계의 여왕인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 다정한 기념샷을 연출한 제시카. 

DVF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탑모델 칼리 클로스. 퍼스트 룩으로 등장한 화사한 프린트 룩이 그녀와 매우 잘 어울린다.

DVF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채 대미를 장식한 지지 하디드.

하이, 안나! 이번 시즌 디올의 화려한 프린트 룩을 입고 옐로 캡을 부르는 안나 델로 루소의 쿨한 뒤태.

'폴로' 경기에 등장하는 말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다름아닌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레스토랑, 더 폴로 바(The Polo Bar).1 E 55th St, New York, NY 10022

패션위크 기간이면 일반 예약이 힘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는 더 폴로 바. 분위기뿐만 아니라 칵테일과 에피타이저마저 고급스럽다.

젊은 세대의 반항과 자유가 담긴 후드바이에어의 아방가르드한 쇼.

패션 출첵! 결석을 일삼는 이들의 출석 체크 통계가 위트 있는 후드바이에어의 쇼 노트.

퍼블릭스쿨 쇼에 온 패셔너블한 꼬마 게스트들.

사람들이 쇼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신의 패션 포트레이트를 전시한 한 아티스트. 뉴욕 패션계를 주름잡는 두 여인, 안나 윈투어와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그의 뮤즈인 듯.

2M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닌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 송과 그녀의 동생인 다니 송.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중. 

뉴욕에 새롭게 오픈한 지방시의 매디슨 스트리트 플래그십 스토어.  747 madison avenue, 65th street, New York 

에디터
박연경, 김신(Kim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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